도내 중소기업들의 경기 전망이
다소 나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 제주지역본부에 따르면
이 달 도내 중소기업의
업황전망지수는 79.8로
전달보다 1.6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업황전망지수가 호전된 것은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에 따라
영업시간 제한이 밤 9시에서 10시로
1시간 연장됐고,
관광수요 증가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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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khsb11@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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