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이상저온 현상으로
마늘 생육이 부진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 농업기술원은
지난 겨울 이상 저온으로
마늘 초장과 엽수가
최근 4년 가운데 가장 낮아
봄철 병충해가 우려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2월, 제주지역 평균기온은
지난해보다 각각 0.8도에서 3.8도 낮고,
지난달 최저기온도 평년보다 1.2도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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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 frokp@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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