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방법원 형사 2부는
구인 광고로 유인한
미성년자를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54살 A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습니다.
김씨는 지난해 8월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전단지 돌릴 여자 아르바이트생을
구한다는 글을 보고 찾아온 고등학생 B양을
차에 태워 인적이 드문 곳으로 데려간 뒤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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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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