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에 최대 500밀리미터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면서
서귀포시 강정동의 엉또폭포가 물을 쏟아내면서
장관을 이뤘습니다.
엉또 폭포에는 평소에는
물이 흐르지 않다
한라산에 많은 비가 내리면
높이 50미터의 기암절벽을 따라
폭포수가 쏟아지고
비가 그친 뒤 3,4일 정도 지나면
폭포수가 서서히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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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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