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당선의
4.3 추념식 지각 논란과 관련해
인수위 측이 유가족들의 말씀을 듣느라
늦었다고 해명했습니다.
김은혜 당선인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행사 시작에 늦은 것은 죄송한 일이지만
유가족의 말씀을 듣는 것도
놓치지 말아야 할 일이라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윤석열 당선인과 김부겸 국무총리는
추념식 시작을 알리는
묵념 사이렌이 울리는 동안 행사장에 입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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