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분양가 논란이 일고 있는
삼화 부영임대아파트에 대해
제주시가 분양전환 합의서 작성을
중단시켰습니다.
제주시는
분양전환 시기와 절차를 임차인과 협의하도록
부영주택에 요청했고
감정평가 재감정과
분양가 조정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오영훈 도지사 예비후보와
국민의힘 장성철 도지사 예비후보도
일방적 분양전환을 중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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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년 mbcjej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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