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영리병원인 녹지국제병원을
국가가 매수해야 한다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20만명을 돌파했습니다.
특히, 내국인 진료를 할 수 없도록
제한한 것은 부당하다는 법원 판결이 나온 지
하루 만에 8만명이 청원에 참여했습니다.
대한의사협회와 보건의료노조는 성명을 내고
영리병원이 허용되면 의료가 돈벌이 수단이 될 것이라며
법원의 판결을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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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khsb11@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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