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위기식물이 발견돼 환경 파괴 논란이 일었던
제주영어교육도시 2단계 사업이 유보됐습니다.
JDC는
환경 문제와 외국 대학 유치 지연 등
이해관계자들의 부정적인 인식을 고려해
이사회에서 사업 추진을 유보하기로
결정했습니다.
jdc는 환경파괴 논란이 일자
원형보전 면적을 늘렸지만 갈등조정에 실패했고
영어교육도시 조성계획을 2031년으로 10년 연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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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년 mbcjej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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