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인 지원금을 노리고 탐나는전을 부정 유통한
가맹점들이 잇따라 적발됐습니다.
제주도는
지난달 16일부터 일제 단속을 벌여
지인과 짜고
탐나는전 485만 원어치를 구매한 뒤
10%의 수수료를 챙긴 가맹점 3곳을 적발해
부당이득금을 환수했습니다.
또, 직원들이 대리구매를 한 금융기관 2곳과
가맹점으로 등록해놓고
탐나는전을 받지 않은 곳 등
모두 8곳을 적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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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년 mbcjeju@gmail.com
취재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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