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제주와 미래연구원 등은
성명을 내고
왕벚나무 생물주권을 포기한 국립수목원에 대해
산림청장이 진상조사를 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일본 왕벚나무라는 종이 없는데도
국립수목원이 자의적으로 일본 왕벚나무라고 부르는 바람에
왕벚나무 자생지인 한라산의 위상을 격하시키고
제주도민과 국민의 자존감을 흔들어놓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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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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