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문대림, 오영훈 제주도지사 경선후보에게
탈당 경력자에 대한 25% 감점 기준을
적용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문대림 후보는
2012년 총선 당시 공천에 탈락하자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출마했었고
오영훈 후보도 2014년 탈당해
안철수 의원이 창당한 새정치연합에 합류했었습니다.
민주당은
사기 전과자가 포함돼 논란이 일고 있는
제주시 노형동 갑 도의원 선거구의
경선후보는 재심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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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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