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 후보 측은 논평을 내고
오 후보를 악의적으로 음해하는 문자가 살포되고 있다며
이에 대해 모든 법적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영훈 예비후보 측은
오 후보의 칼호텔 공공 매입 추진에 대한 입장을 비방하는 논평이
제주도민들에게 문자메시지로 발송되고 있다며,
이 같은 불법 행위를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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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khsb11@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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