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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기운이 가득한 한주와 휴일, 2년 넘게 지속됐던
코로나로 인한 제한이 풀리면서 서서히 제주 지역도
활기를 되찾고 있습니다.
어느덧 완연한 봄으로 접어들면서
싱그러운 봄빛으로 가득 찬 가파도를 손세호 기자가
영상으로 담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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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1분. 마지막 자막-영상취재: 손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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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 frokp@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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