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보건환경연구원은
올들어 처음으로 경기도에서
비브리오패혈증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며
감염에 주의하고
예방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여름철 오염된 어패류를 먹거나
상처에 닿으면 감염되는 제3급 법정감염병으로,
제주에서는 2년 전 1명이 감염돼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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