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MBC

검색

다랑쉬굴 4.3유해 발굴 30년 만에 토지 매입

권혁태 기자 입력 2022-05-18 00:00:00 수정 2022-05-18 00:00:00 조회수 0

다랑쉬굴에서 4.3유해가 발굴된 지 30년 만에

토지 매입이 추진됩니다.



제주도는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교부세 7억 원을 받아

일대 토지주인 학교법인 이화학당과 매매 협의를 벌여

최근 매각 의사가 있다는 회신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올해 안에 토지 확보를 추진하고

공론화를 거쳐 위령과 추모시설을

건립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권혁태
권혁태 frokp@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10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