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랑쉬굴에서 4.3유해가 발굴된 지 30년 만에
토지 매입이 추진됩니다.
제주도는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교부세 7억 원을 받아
일대 토지주인 학교법인 이화학당과 매매 협의를 벌여
최근 매각 의사가 있다는 회신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올해 안에 토지 확보를 추진하고
공론화를 거쳐 위령과 추모시설을
건립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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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 frokp@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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