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70세 이상 어르신들을 위한
행복택시의 요금을 부풀려 받은 택시회사에 대한
보조금 환수 조치가 이뤄집니다.
제주도는
지난 2018년부터 3년 동안
행복택시의 요금을 부풀려 받은
택시회사 34곳을 대상으로
보조금 7천 500만 원을 환수하고
과태료를 물리기로 했습니다.
또 개인택시의
행복택시 보조금에 대한 감시도 강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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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khsb11@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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