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문 제주도교육감 후보측은
김광수 후보가 TV토론에서
제주도교육청이 2011년
청렴도 평가 4등급을 받았다고 발언한 것은
허위 사실 유포라며 법적 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김광수 후보 측은
실무진이 토론 준비과정에서 사실 관계를 오인했다며
허위사실 유포는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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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연 jyp@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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