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농업기술원은
제주시 애월읍과 한림읍에
사업비 7억 5천 500만 원을 들여
20헥타르 규모의 고품질 국산 밀 생산단지를
조성하고, 이달 중순까지 수확한다고 밝혔습니다.
도내 우리밀 재배농가는 20여 곳으로,
올해 65톤을 수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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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khsb11@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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