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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부지역 20헥타르 규모 국산밀 생산단지 조

김항섭 기자 입력 2022-06-06 00:00:00 수정 2022-06-06 00:00:00 조회수 0

제주도 농업기술원은

제주시 애월읍과 한림읍에

사업비 7억 5천 500만 원을 들여

20헥타르 규모의 고품질 국산 밀 생산단지를

조성하고, 이달 중순까지 수확한다고 밝혔습니다.



도내 우리밀 재배농가는 20여 곳으로,

올해 65톤을 수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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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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