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아동을
복지서비스와 연계하는 사업이 추진됩니다.
제주도는 이달 말까지
도내 위기 아동 488명을 대상으로
담당공무원이 가정을 방문해 아동 양육환경을 점검한 뒤
복지서비스를 연계·지원하는
'e-아동행복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학대 의심 정황이 있는 경우에는
아동학대 신고를 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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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khsb11@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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