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인과 치매 노인 등이
실종됐을 때 수색과 추적을 위한
기술이 개발됩니다.
제주도는
국비 35억 원을 지원받아
CCTV 관제시스템에
인공지능 융합 기술을 접목해
실종자의 신체적 특징과 소지품 등을 파악해
이동경로를 추전하는
새로운 기술을 개발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기술 운영 실증 등을 거쳐
오는 2024년부터
현장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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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khsb11@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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