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로 주변 휴게음식점 건물
진입로 개설 특혜 논란과 관련해
설명회가 개최됩니다.
제주도는
지난 달까지 진행된
평화로 휴게음식점 교통영향분석
조사 결과가 보고됨에 따라
행청처분 계획안을 마련해
오는 15일 주민 등을 상대로
설명회를 열 예정입니다.
해당 휴게소는
제주시 애월읍 유수암리 부근 평화로에서
휴게소 건물로 직접 진입하는 도로 개설이 허가되면서
교통혼잡 우려와 특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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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khsb11@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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