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제한 조치가 풀리면서
제주를 찾는 수학여행단도 늘고 있습니다. .
제주도에 따르면
올들어 안심수학여행 서비스를 신청한
학교는 99군데에 만 천여 명으로
지난해의 28개 학교에 2천300여 명보다
크게 늘었습니다.
안심수학여행은
각종 시설에 대한 안전점검과 위생 점검을 실시해
학교와 학부모들에게 통보해주는 서비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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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 frokp@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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