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테니스협회는
오늘 입장문을 내고
제주도체육회가
성추행과 폭행 사건 등
최근 불거진 각종 논란을 회피하기 위해
테니스협회를 희생양으로 삼으려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단체는
도체육회가
전국소년체육대회 실격패를 빌미 삼아
모레(6/21) 열리는 도체육회 이사회에
관리단체 지정 건을 상정했는데,
조사 결론이 나지 않은 상황에서
비난의 화살을 테니스협회로 돌리려는
의도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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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년 mbcjej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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