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보훈청이
4.3 당시 민간인 학살 논란을 주도했다는
논란을 빚고 있는 박진경 대령 추도비에 철창을 설치한
시민단체를 경찰에 고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도보훈청은
시민단체들이
공유지에 무단으로 시설물을 설치했다며
공유재산 관리법 위반으로 지난 4월 경찰에 고발했고,
조만간 무단점용에 대한 변상금도 청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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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년 mbcjej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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