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사직 인수위원회가 개최한
'청년보장제' 정책토론회에서
최석현 한국교원대 교수는
인력 공급보다 적정 수준의 일자리를
우선 공급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오영훈 당선인의
주요 공약 가운데 하나인 청년보장제는
정규교육 졸업 후나 실업 상태인 청년층에게
고용과 교육, 훈련 등의 기회를 제공하는 제도로
스웨덴에서 처음 시행됐으며,
국내에서는 서울과 대구 등에서
비슷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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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 frokp@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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