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과 싱가포르에 이어
몽골에서 의료 웰니스 관광객들이
제주를 찾았습니다.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전세기 항공편으로 제주를 방문한
관광객 150여 명은
4박 5일 일정으로
건강검진을 받고 곶자왈과 허브동산 등
웰니스 관광지를 여행할 예정입니다.
몽골은 제주 무사증 입국 대상 국가로,
제주도와 한국관광공사는
이번 전세기를 시작으로 오는 9월까지
5차례 관광 상품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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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연 jyp@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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