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곶자왈에만 서식하는 식물인
제주고사리삼의 멸종위기등급이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환경부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목록 개정 공청회에서
제주고사리삼의 개체수가 급격히 감소하고
있다며 멸종위기 2급에서 1급으로 높여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환경부는 멸종위기 2등급인 탐라란도
무분별하게 채취되고 있다며
1등급으로 높여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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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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