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경영위기를 겪고 있는
도내 영세관광사업자들을 위한
특별보증이 이뤄집니다.
제주도는 100억 원 규모의
제주관광진흥기금 영세관광사업자
경영회복 특별보증을
신규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특별보증은 여행업과 관광숙박업,
전세버스업 등 45개 업종을 대상으로
업체당 최대 3천만 원이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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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khsb11@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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