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교통사고다발 교차로와
어린이보호구역 횡단보도에
인공지능 기반 보행자 안전시스템을
시범적으로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안전시스템은
보행자와 접근차량을 카메라와 센서로 인식해 전광판과 스피커를 통해 사전에 접근 여부를
알려주며 광양사거리와 인제사거리,
도평초 주변 등 4곳에 설치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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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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