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학 제주도의회 의장은
12대 도의회 첫 임시회 폐회사를 통해
당면한 제주 현안이 슬기롭게 해결될 수 있도록
45명 전 의원이 지혜를 모으고
합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도의회는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예정됐던
임시회 일정을 21일부터 29일로 앞당겨
올해 첫 추경예산안을 심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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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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