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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학 의장 "현안 해결 위해 45명 의원 합심해야"

조인호 기자 입력 2022-07-06 20:10:00 수정 2022-07-06 20:10:00 조회수 0

김경학 제주도의회 의장은

12대 도의회 첫 임시회 폐회사를 통해

당면한 제주 현안이 슬기롭게 해결될 수 있도록

45명 전 의원이 지혜를 모으고

합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도의회는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예정됐던

임시회 일정을 21일부터 29일로 앞당겨

올해 첫 추경예산안을 심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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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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