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자치경찰단은
여름철 관광객 급증에 따라
한라산과 계곡, 해안가 등
절대와 상대 보전지역 내 훼손 행위에 대해
이달부터 두달 동안 행정시와 합동 특별수사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3개반의 전담수사반을 특별 편성하고
고해상도 드론을 활용한
훼손 의심지 순찰 등을 통해 집중 점검하고
지하수 자원과 경관 등 관리보전지역 내
위반행위 등도 단속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박주연 jyp@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5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