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녀문화유산 정비 사업이 추진됩니다.
제주도는
도내 해안에 산재된
불턱과 해신당 가운데
기단부와 석재료 등이 남아있는 6곳에
7천만 원을 들여
보수와 정비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2018년부터
해녀 문화 유산 정비 사업을 추진해
표지판 22개를 교체하고
9곳을 보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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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연 jyp@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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