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개발공사는
삼다수 온라인 판매 과정에
원희룡 국토부장관의 인척이 연루됐다는
의혹과 관련해 온라인 판매는
광동제약이 관리한다며 개발공사는
관여하지 않는다는 입장문을
발표했습니다.
개발공사는
온라인 판매는 직영과 온라인 대리점 등
12개 채널에서 진행하고 있다며
특정업체의 이익 규모는
파악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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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khsb11@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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