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학 제주도의회 의장은
임시회 폐회사를 통해
오등봉 공원 사업 공익감사는
진실을 규명하고 도민 신뢰를
회복하는 중요한 일이 될 것이라며
공정한 감사를 촉구했습니다.
한편 도의회는
제주4.3의 새로운 의제를 설정하고,
미진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활동을 벌일 4.3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의결했습니다.
도의회는 오는 21일, 408회 임시회를 열어
추경안 심사 등을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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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khsb11@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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