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산 감귤 조수입이
사상 처음으로 1조 원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주도와 사단법인 감귤출하연합회가
2021년 감귤 유통 처리 현황을
분석한 결과, 조수입은 재작년보다 8% 늘어난
1조 271억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품목별로는
만감류 19.6%, 월동온주 13.2%,
노주 온주가 3.3% 늘었지만
하우스감귤은 8.2%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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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 frokp@jejumbc.com
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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