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한림항 어선화재 사고 현장에서
선체 인양이 모두 마무리됨에 따라
한국어촌어항공단과
수중 잔해물 수거작업을 벌여,
고철과 폐그물 등 100톤을
건져올렸습니다.
제주시는
사고 이후 어선 항행에 위험이 없도록
잔재물을 수거했으며, 해양오염 방제도
완료될 때까지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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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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