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악산과 백약이오름 탐방 제한 조치가
연장됩니다.
제주도 환경정책위원회는
서귀포시 대정읍 송악산 정상과
일부 탐방로에 대한 출입제한 조치를
오는 2027년 7월까지 5년 연장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또 탐방객이 늘면서
훼손이 가속화된 서귀포시 표선면
백약이오름의 정상부 출입제한도
오는 2024년 7월까지 2년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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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khsb11@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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