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 훈련 중인 비봉이 가두리 주변에
낚시객들이 접근해
동물보호단체가
보호 조치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핫핑크돌핀스는
어제(8/5) 오전 9시쯤
비봉이 야생훈련 가두리 앞에서
낚시 현장을 목격했다며,
해양수산부에
낚시와 관광선박의 접근 금지 조치를
취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해수부는
선박 접근을 막기 위해
제주도와 협의해 조치하겠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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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년 mbcjej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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