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 지원 사업이 추진됩니다.
제주도는 이달부터
예산 60억 원을 투입해
어업용 면세유를
리터당 최대 138원까지
지원합니다.
또 미끼가격 안정을 위해
꽁치 한 상자에 만 5천 800원의
보조금을 지급할 계획인데,
어선 별로 한 달에 최대 150상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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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섭 khsb11@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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