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6시 20분쯤
제주시 한경면 고산리 당산봉 인근 해안에서
다이빙을 하던 30대 남성이
목이 골절되는 부상을 입어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해경은
높은 위치에서의 다이빙은 굉장히 위험하다며
주변 수심과
위험 요소가 있는지를 확인한 뒤
물놀이를 하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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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년 mbcjej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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