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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의장, 오영훈 지사 인사 비판

권혁태 기자 입력 2022-08-17 20:10:00 수정 2022-08-17 20:10:00 조회수 0

김경학 제주도의회 의장은

입장문을 통해

행정시장 후보자의

부동산 투기 의혹 등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지체없이 자진사퇴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장은

또, 공기업과 출자출연기관장 인사가

도민들의 눈높이에 맞지 않다는 평가가

제기되고 있다며 선거공신 보은인사 논란이

재현되지 않도록 유념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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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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