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광역폐기물 소각시설 입지 선정을 위한
1차 조사에서 안덕면 상천리가
최고 점수를 받았습니다.
제주도는
최근 입지선정위원회가
후보 마을 3곳에 대한
1차 타당성 조사를 실시한 결과,
100점 만점에 안덕면 상천리가 89.1점,
중문동 85.5점, 상예2동이 81.5점으로
평가됐다고 밝혔습니다.
전국 최초로 마을 대상 공모로 진행되는
이번 입지 선정은 주민 의견 등을 종합 심의해
다음 달 21일에 최종 후보지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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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현 michael1116@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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