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제주도당은 논평을 통해
오영훈 지사가 인척을 6급 수행비서로
채용했다는 사적 채용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국민의힘은
농지법 위반 논란 인사의 행정시장 임명에 이어
친인척 채용으로
정실인사의 끝판을 보여주고 있다며
도정 출범 초기 인사 참사로
도지사의 직무수행평가가
전국 최하위권을 맴돌면서
도정 운영 동력은
갈수록 약화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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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 frokp@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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