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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관광 활성화 '자료축적·장기계획 필요'

박주연 기자 입력 2022-08-26 20:10:00 수정 2022-08-26 20:10:00 조회수 0

제주가 대 중국인 관광객 유치를 통한

관광 활성화를 위해서는

관련 자료와 정보를 축적하고

장기 계획이 필요하다는

전문가 제언이 나왔습니다.



한중 수교 30주년을 맞아 열린

제주-중국 교류증진 방안 모색토론회에서

심규호 제주중국학회 회장은

대중국 교류 증진을 위해

한류 회복과 중국 자료관 설립 등을 통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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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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