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저탄소 관광 전환이 시급하다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제주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2 제주경제 발전을 위한 도민토론회에서
문성종 한라대 교수는 이같이 밝히고,
최근 성장하는 생태관광 시장에 맞춰
저탄소 인증제 도입을 검토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또 저탄소 관광지와 여행상품,
이에 따른 지자체 지원 제도 개발도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권혁태 frokp@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10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