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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C제주 신임 대표이사 최종후보자 이선화 전 도의원

박주연 기자 입력 2022-09-01 20:10:00 수정 2022-09-01 20:10:00 조회수 0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이사회는

신임 대표이사 사장 최종후보자로

이선화 전 도의원을 선정했습니다.



이선화 후보자는

제주MBC PD출신으로

지난 2천10년 한나라당 비례대표 도의원에 이어

2천 14년에는 제주지역 여성으로는

처음으로 지역구 도의원으로 선출됐습니다.



컨벤션센터는

인사청문회가 마무리되면

다음달 17일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어

선임 절차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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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연
박주연 jyp@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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