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이
3개월 연속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법원경매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제주지역에서 지난달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은
86.8%로 지난 5월 102.5%를 기록한 이후
3개월 연속 하락했습니다.
한편, 지난달 최고 낙찰가를 기록한
경매는 제주시 한림읍 협재리 소재 창고로
63억 9천600여 만 원에 낙찰됐습니다.
Copyright © Je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박주연 jyp@jejumbc.com
취재부
연락처 064-740-2545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