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강정정수장의
깔따꾸 유충 방지대책이
부적합하다는 감사결과가 나왔습니다.
감사원은
환경부가 제주보다 크기가 10배가 큰
인천에서 발생한 유충을 기준으로
방충망 설치 등 대책을 마련해
유충이 수돗물에서 여전히 발견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감사원은 환경부에 깔따구 유충의 크기 등
특성을 반영해 정수시설 개선방안을 마련하라고 통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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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 hints@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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