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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탐라대부지 활용 방안 모색

권혁태 기자 입력 2022-09-16 07:20:00 수정 2022-09-16 07:20:00 조회수 0

제주도가 옛 탐라대 부지 활용방안에

대한 원칙을 제시했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서귀포시 하원동 마을회와의 간담회에서

제주 이익에 부합하고

미래성장에 기여해야하며

주민 수용성을 제고해야한다는

원칙을 제시했습니다.



또, 그동안 제주도 청년정책담담관이

소관하던 업무를 정책총괄부서인

정책기획관으로 이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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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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