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지감귤 출하를 앞두고
비상품감귤 유통 단속이 강화됩니다.
 제주도는
행정시와 자치경찰 등과 함께
14개반 86명으로 단속반을 구성하고
극조생 감귤 주산지 등을 대상으로
드론 현장조사와 함께
도내 택배 사업장을 
집중 단속한다고 밝혔습니다.
 다음달 7일 이전에
극조생 감귤 출하를 희망하는
감귤 농가나 유통인은 
관할 행정시에 신고하고 
품질 검사 후 확인서를 발급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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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주연 jyp@jeju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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